리바이스라이징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바이스 517, 지금도 입어도 될까? 직접 입어보고 후기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직접 실험해 본 결과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현행 리바이스 517, 아직도 입어도 될까?" 입니다.저는 블로그에 소개하는 아이템을 선정할 때 '직접 경험하고 추천할 수 있는 것' 이라는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유행을 타거나 너무 흔한 아이템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에 더욱 관심이 많답니다. 리바이스 517, 부츠컷의 원조를 다시 입다리바이스 517은 1969년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부츠컷 청바지의 대명사입니다. 60년대 슬림한 청바지가 유행하면서 부츠와 함께 코디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517은 허벅지는 슬림하고 밑단은 플레어 형태로 디자인되어 부츠와의 궁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