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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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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터내셔널 A7 - 진짜 멋있는 상남자의 아우터 평생 입기 좋은 바버, 그리고 인터내셔널 A7옷장을 정리하며 정말 내 곁에 오래 둘 물건들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이 옷을 10년 뒤, 20년 뒤에 입어도 입어질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우터 카테고리에서 살아남은 건 역시 바버입니다.사실 이 자켓은 워낙 유명한 아이템이라 설명이 더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 어째서인지 최근 바버의 인기가 시들해진거 같습니다. 뷰포트와 더불어 바버의 상징같은 A7이 잘 보이지 않고 당근에서는 꿀매물들이 헐값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기회?) 근본, 모터싸이클 해리티지. 그리고 어마어마한 디테일남자의 옷은 단순합니다. 대부분의 기원이 밀리터리, 바이커들의 문화죠. 바버 A7은 1936년 던컨 바버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위해 설계한 이후, 스티브 맥..
바버 Barbour 왁스 자켓 근본?! 어부를 위한 방수 재킷으로 시작한 바버 안녕하세요. OKJK입니다. 오늘은 130년 넘게 뛰어난 품질과 왁스 재킷으로 사랑받는 바버(Barbour)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바버는 1894년, 영국 북동부 스코틀랜드에서 존 바버(John Barbour)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존 바버가 살던 지역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한 기후에 바닷가와 인접해 있어 어업에 종사하는 어부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어부들은 재킷이 물이 젖지 않기 위해 재킷에 물고기 기름을 발라 착용했고 이는 매우 악취가 심했으며 비위생적이었습니다. 이를 본 존 바버는 왁스 오일을 바른 재킷을 출시하였고 스코틀랜드 남동부 사우스 쉴즈(South Shields)에 J Barbour & Sons라는 상점을 오픈했습니다. 왁스 재킷은 스코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