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추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발란스 ML2002RC 리뷰: 편안함과 범용성을 담은 빈티지 그레이 컬러별로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2002RC이전에 소개했던 2002RCK에 이어, 이번에는 ML2002RC를 리뷰합니다.뉴발란스의 대표적인 착화감과 디자인을 겸비한 2002 라인은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며, 특히 그레이 컬러는 뉴발란스만의 매력을 잘 살린 아이템입니다.레귤러핏이나 와이드핏 청바지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실루엣 덕분에 매장에서 신어본 순간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2002RC와 2002RNM의 차이점은?같은 그레이 컬러를 기반으로 한 두 모델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① 색상과 톤 • 2002RC: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그레이 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 2002RNM: 차가운 느낌의 그레이와 진한 그레이 투톤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② 소재 •.. 뉴발란스 U574LGDB 리뷰: 헤리티지를 계승한 현대적인 데일리 슈즈 574 레거시: 뉴발란스의 전통과 현대를 잇다뉴발란스의 574 레거시는 1988년부터 이어져 온 574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한때 큰 유행을 했던 모델이라 지금 구매 시기를 고민할 수도 있지만,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트렌디한 디테일 덕분에 데일리 슈즈로 여전히 훌륭한 선택입니다.특히 인기 컬러와 비인기 컬러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뉴발란스 입문자나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려는 분들께 추천할 만합니다. 레거시(Legacy)의 디테일디자인계승된 헤리티지:574의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눈에 띄는 변화:높아진 아웃솔: 기존 574보다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현대적인 룩을 완성.커진 N 로고: 뉴발란스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강조.뒤꿈치 로.. 뉴발란스 574 레거시 네이비, 클래식과 비교 사? 말어? 긴가민가 1년째.. 드디어 구매한 레거시 몇몇 뉴발란스를 신어 오면서 가장 잘 신었던 건 574와 1400 정도입니다. 밑창이 갈리고 어퍼가 헤지고 빈티지를 넘어 아 이건 아니다 싶을 때까지 잘 신었는데요. 편한 착화감으로 특유의 귀엽고 캐주얼한 실루엣이 2~30대 시절 데일리로 신기에 참 좋았습니다. 재작년쯤 문득 뉴발란스가 다시 신고 싶어서 찾아보다 유행인 99x 시리즈 대신 574 그레이 컬러를 구매해 잘 신고 있습니다. 1400은 예전에 구매했을 때보다 가격이 너무 올랐고 사실 574와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받지 못했고 또 574가 워낙 저렴해서.. 클래식? 레거시? 뉴발란스 레거시는 기존 574에 비해 소재나 디테일이 업그레이드된 라인으로 보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