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퍼추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킨치 로퍼 810 브라운 스웨이드 리뷰: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같은 제품, 다른 매력 – 스웨이드 버전 구매 이유신발이 발에 잘 맞으면 다른 컬러나 소재로 추가 구매하는 편입니다.특히 로퍼는 한 번의 시착만으로 발에 맞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신발이기 때문에, 몇 번 신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킨치 로퍼 810 브라운 레더 제품을 먼저 구매하고, 하루 이틀 동안 신어본 결과하루 종일 신고 있어도 힐 슬립(뒤꿈치 들뜸) 없이 안정적인 착용감가죽이 발에 자연스럽게 맞춰지면서 더욱 편안해짐고가의 로퍼도 내 발에 잘 안 맞는 경우가 많고, 잘 맞는 로퍼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에 신던 스웨이드 로퍼가 있었지만 킨치 810 스웨이드 버전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의 장점스웨이드 소재는 가죽보다 활용도가 높음.다크 브라운 컬러는 계절을 가리.. 킨치 로퍼 810 브라운 리뷰: 착용감과 감성을 갖춘 트렌디한 로퍼 트렌디한 감각을 담은 킨치 810프로젝트형 브랜드 **킨치(Kinch)**는 2021년 론칭 이후 짧은 시간 안에 독창적인 감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그중에서도 프로젝트 A 라인의 로퍼 810은 빈티지한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인기 모델입니다.킨치 로퍼 810은 블랙, 브라운, 브라운 스웨이드, 더티 스웨이드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고민 끝에 브라운 레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스웨이드까지 들이긴 했지만..) 디자인과 특징킨치 로퍼는 첫인상부터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지만, 클래식한 로퍼와는 다른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킨치 로퍼 810만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가죽 질감워싱 가공이 적용된 브라운 레더 특유의 텍스처사용감이 더해질수록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멋이 살아.. 제이엠 웨스통 J.M. Weston 180 구매 가이드 프렌치 스타일의 잘 만든 로퍼 1891년부터 100년을 훌쩍 넘긴 프랑스의 제화 브랜드 J.M.Weston. 뛰어난 장인 정신과 독보적인 프랑스식 우아함이 돋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정교한 만듦새와 훌륭한 소재를 사용해 신발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죽 밑창으로 제작되는 컬렉션은 전통 신발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리모주(Limoges) 단일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J.M.Weston의 신발은 장인에 의해 제작되며 한 켤레를 제작하는데 보통 2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모델별로 가죽 재단, 갑피 스티칭, 밑창 재단, 수작업 마감 등 150가지가 넘는 공정이 필요합니다. 외피와 밑창은 물론 눈에 띄지 않는 카프 스킨 안감, 가죽 보강재 등까지 세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180 페니로퍼 J.M.West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