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데님추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캡틴 선샤인 5P 지퍼 프론트 데님 팬츠 캡틴 선샤인의 베이직한 데님 팬츠 좋은 소재와 원단을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데일리 맨즈웨어 브랜드 캡틴 선샤인. (요즘 캡샤 무드에 빠졌습니다.) 여유 있고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일상에서도 여행지에서도 입기 좋은 옷을 만든다는 모토로 매니아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5P zipper font denim pants는 캡샤에서 나온 가장 베이직한 형태의 데님 팬츠로 매 시즌 꾸준히 출시되고 있습니다. 5P 지퍼 프런트 데님 말 그대로 다섯 개의 포켓이 있는 지퍼 플라이 형태의 데님 팬츠로 베이직한 디자인입니다. 13.5 oz의 두께로 한 여름을 제외하면 언제든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라고 해도 역시 여름엔 무리입니다.) 미국의 San Joaquin 면화를 사용해 오래된 구직기로 천천히 .. 풀카운트 1108w 리뷰 사이즈 추천! 빈티지 데님에 대한 집착 풀카운트 빈티지 데님에 대한 집착으로 시작한 풀카운트. 원단과 리벳 등 부자재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철저한 고증과 좋은 퀄리티를 기반으로 데님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풀카운트의 디렉터 미키 하루는 에비수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다 독립하여 1993년부터 풀카운트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복각 데님의 부흥기를 이끌고 있는 오사카 파이브의 한 브랜드로 전 세계 많은 복각 데님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입어보면 아는 짐바브웨 코튼 원단 풀카운트의 데님은 짐바브웨 코튼으로 짠 원단이 사용됩니다. 원사가 긴 덕분에 데님의 온즈에 비해 부드럽고 유연하며 좋은 착용감을 줍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입었을 때 편하다는 느낌이 들며 구직기로 천천히 성기게 짜인 원단은 .. 풀카운트는 0105w 로 입문하다! 흔한 듯 흔하지 않은 핏과 착용감 일본 복각 데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풀카운트. 오사카파이브의 한 축으로 짐바브웨 코튼 원단으로 특유의 좋은 착용감을 주는 데님 팬츠입니다. 장인들에 의해 최적의 텐션으로 짜내어 짐바브웨 코튼만의 매력을 잘 뽑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단은 물론 봉제도 훌륭한데요. 봉제되는 패턴에 따라 각기 다른 실을 사용해 복각의 충실도 뿐 아니라 착용감과 퀄리티 모두 좋은 데님 브랜드입니다. 요즘 입기에 좋은 (레귤러) 와이드핏 0105W 레귤러와 와이드 그 사이의 핏감으로 (공식 홈페이지 정보를 보면 와이드핏이기는 한데 요즘은 워낙 와이드핏이 넓게 나와서 레귤러 하게 느껴졌습니다) 착용 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핏입니다. 13.7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