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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U574LGDB 리뷰: 헤리티지를 계승한 현대적인 데일리 슈즈 574 레거시: 뉴발란스의 전통과 현대를 잇다뉴발란스의 574 레거시는 1988년부터 이어져 온 574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한때 큰 유행을 했던 모델이라 지금 구매 시기를 고민할 수도 있지만,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트렌디한 디테일 덕분에 데일리 슈즈로 여전히 훌륭한 선택입니다.특히 인기 컬러와 비인기 컬러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뉴발란스 입문자나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려는 분들께 추천할 만합니다.  레거시(Legacy)의 디테일디자인계승된 헤리티지:574의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눈에 띄는 변화:높아진 아웃솔: 기존 574보다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현대적인 룩을 완성.커진 N 로고: 뉴발란스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강조.뒤꿈치 로..
유니클로 JWA 스트레이트진 리뷰: 프레피룩의 현대적 재해석 J.W. 앤더슨과 유니클로의 협업북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J.W. 앤더슨과 유니클로의 협업은 2017년부터 이어지며, 매 시즌마다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JWA 컬렉션의 특징:전통적인 영국 스타일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의 결합.젠더리스 감성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의류 전개.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유니클로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번 2025 SS 시즌에서는 프레피 스타일을 JWA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세련되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돋보입니다. 스트레이트 진: 63blue컬러 구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 68: 진한 인디고. 65: 중청.\n\ 63: 연청.\n\ 저는 **63 blue(연청)**를 선택했으며, 깔끔한 스트레..
뉴발란스 M2002RCK 리뷰: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9XX의 훌륭한 대안 뉴발란스 2002 시리즈: 뉴발 입문으로 강추뉴발란스 2002 시리즈는 출시 이후부터 관심을 끌어왔던 모델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단순히 보기만 했던 이 신발을 이제서야 신어보니, "왜 이걸 이제야 신어봤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레트로 러닝화 디자인에 뉴발란스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 모델은,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신발입니다.  디자인과 소재M2002RCK: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웨이컬러 구성: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중심으로, 다크 그레이가 포인트가 되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러닝화 특유의 스포티함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적인 스타일에 적합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소재:소가죽 누벅과 메시 소재를 조합해 고급스러움과 통기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소재 선택이 뛰어나 이전 모..
뉴발란스 MR530LG 리뷰: 일상에서 신기 좋은 클래식 러닝화 클래식한 레트로 무드, 뉴발란스 530뉴발란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그중에서도 90년대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30 라인은 일상에서 신기 좋은 러닝화로, 레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디자인과 소재어퍼 디자인: 전체적으로 메시 소재로 통기성을 확보하면서도, 합성 가죽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컬러웨이: 제가 선택한 MR530LG는 그레이와 메탈릭한 소재가 돋보이며, 다양한 하의와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컬러입니다.트렌디함: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요즘 트렌드를 완벽히 반영한 디자인은 데일리 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착용감과 기능성미드솔: ABZORB 미드솔이 적용되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며 하루 종일 착..
ARKET 아르켓 하프집 코튼 스웨터, 실용적인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는 베이직한 상의아르켓은 매년 두세 차례 정기 세일을 진행하여, 평소 눈여겨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르켓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 많아 매 시즌 비슷한 스타일로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옷장에 실용적인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하프집 코튼 스웨터 특징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칼라 아래 지퍼가 있는 면 소재의 니트 짜임 스웨터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차분한 톤의 색감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울 니트의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면 소재 덕분에 관리가 훨씬 쉽고 세탁이 편리합니다.밀도 높은 면 소재는 살짝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여러 번 착용 후에도 형태를 잘 유지해줍니다. 어깨선이 살짝 드롭되어 있어 ..
ARKET 아르켓 코듀로이 오버셔츠 언제나 믿고 입는 기본 중의 기본, 아르켓역사와 헤리티지가 뚜렷한 브랜드도 좋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도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늘 손이 가는 옷, 그리고 언제 입어도 기본 이상을 해내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아르켓(Arket)입니다. 아르켓의 매력은 로고나 특별한 디테일 없이도 미니멀한 스타일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공한다는 데 있습니다. 두어 시즌을 막 입고 세탁해도 충분히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점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큰 장점이죠.아르켓의 제품은 그저 '기본'에 그치지 않습니다. 좋은 색감과 호불호 없는 핏감, 그리고 밀도감 있는 면 소재에서 오는 고급스러움까지—특히 아르켓의 도톰하고 탄탄한 소재는 실물로 직접 입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코듀로이 오버셔츠아르켓..
레드윙 2936 라인맨 러그, 이거야말로 진정한 워크 부츠! 묵직하고 강력한 워크 부츠, 레드윙 라인맨오늘 소개할 레드윙 라인맨 2936은 현재 단종된 모델입니다.이 부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발등까지 이어지는 레이스 투 토(Lace to Toe) 디자인과 비브람 러그 솔(Vibram Lug Sole) 덕에 진짜 워크 부츠라는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참고로 이 모델은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만 한정 발매된 희귀한 제품이에요. ​라인맨 러그의 첫인상처음 실물을 마주했을 때, 사진으로 봐왔던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솔직히 첫인상이 “이걸 도대체 어떻게 신고 다니지?”였습니다.슈레이스가 더해진 두꺼운 풀 그레인 가죽 어퍼는 정말 탱크처럼 단단한 인상을 줬어요.​ Lineman Lug의 기원이 부츠의 이름, 라인맨(Lineman), 그대로 전기 배선공..
유니클로 플란넬 셔츠 -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에 딱! 유니클로 플란넬 셔츠, 버팔로 체크 패턴 가을이 되면 스웻셔츠나 니트도 좋지만, 버팔로 체크 패턴이 들어간 플란넬 셔츠만큼 계절감을 잘 살리는 아이템은 드물죠. 특히 블랙 사각 패턴이 큼직하게 들어간 레드 플란넬 셔츠는 남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에 완벽합니다.필슨의 매키노 재킷처럼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울 소재 제품도 매력적이지만, 다소 무겁고 뻣뻣해 일상에서 쉽게 입기 어려운 점이 있죠. 그런 면에서 유니클로의 플란넬 셔츠는 룩은 유지하면서도 훨씬 부드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데일리로 입기에 제격입니다.  플란넬 셔츠란?플란넬 셔츠는 표면에 기모 처리가 되어 있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주로 면이나 울로 제작되며 내구성도 좋아 가을·겨울철에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
지샥 5600, DW-5600UE-1DR 최고의 가성비 시계! 카시오의 기념비적인 상징'군인 시계'라는 별명을 가진 지샥 5600은 카시오의 역사를 대표하는 모델입니다. 저는 애플 워치나 비싼 시계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일상에서 가볍고 튼튼한 시계를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샥 5600에 이끌렸습니다. 액세서리 개념의 시계를 즐기면서도, 어느새 손목을 드는 습관이 생기더군요.여름 내내 사용해 보니, 기존의 시계보다 조금 더 볼드한 느낌을 원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바로 지샥 5600 시리즈였습니다. 수많은 유사한 디자인 중에서도 기본 모델인 DW-5600UE-1DR이 기능과 가격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구매하게 되었죠.  G-Shock 5600의 역사1987년에 처음 등장한 G-SHOCK 5600은 카시오의 대표 모델입니다. 특히 DW-5600..
리바이스 웨스턴 트러커 자켓, 부담스럽지 않은 웨스턴 무드 리바이스 웨스턴 트러커 자켓: 웨스턴 스타일을 담은 데님 필수템리바이스의 웨스턴 무드가 살아있는 데님 트러커 재킷을 소개합니다.평소 데님 아이템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리바이스 공식 웹사이트를 자주 둘러보게 되는데요. 특히 미국 공홈은 정기적으로 세일이 있어서,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사이즈나 독특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물론 단품 구매 시 배대지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한 번에 주문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예상치 못한 충동구매나 기대와 다른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하죠.다행히 최근 직구한 아이템들(517, 505, 550 등)은 다행히 핏이 잘 맞고 아주 만족스러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웨스턴 트러커도 그중 하나입니다.  리바이스 웨스턴 트러커 자켓의 특징이 데님..
리바이스 웨스턴 셔츠 리뷰, 유행이 다시 올까? 웨스턴 스타일의 귀환, 다시 유행할까?옷을 구매할 때 그 옷의 역사나 이야기를 알아보는 과정이 꽤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걸 즐기죠. 제가 특별히 원류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옷 하나하나가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자체로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웨스턴 셔츠의 상징인 스냅 단추, 가슴 포켓 플랩, 그리고 어깨에 뾰족하게 스티치된 디테일은 사실 카우보이 셔츠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웨스턴 셔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통을 담고 있는 리바이스 웨스턴 셔츠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이즈와 핏제가 선택한 스탠더드 핏 M 사이즈는 한국 95~100 사이즈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리바이스 550 릴렉스 테이퍼드진 블랙 90년대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리바이스의 블랙 데님리바이스 데님은 정말 한 번 빠지면 끝이 없는 매력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이번 구매 이후로는 당분간 참아보려고 합니다!) LVC나 LMC 혹은 리바이스 프리미엄 제품도 있지만 현행 일반 리바이스 제품들은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 핏과 색상별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경험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여러 가지 핏과 색상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스타일을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함이 돋보이는 550 블랙진입니다.  리바이스 550 특징리바이스 550은 1985년에 출시된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릴렉스드 테이퍼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허리와 허벅지 부분이 넉넉하고,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