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이야기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키 에어조던1 로우 OG 블랙토 OG는 OG다이 블랙토 제품을 끝으로 한동안 조던 1 로우를 또 구매할 일은 없을듯해요.현행, SE 제품에 이어 OG까지..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신어보면서 확실히 OG는 OG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기존의 현행 제품이 OG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이겠지만 (나이키를 잘 모르는 초심자의 입장에서) 조던 1 로우 제품 만큼은 OG제품이 가장 상품성이 좋다고 느꼈습니다.디자인, 소재, 착용감에 있어 판매중인 현행보다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블랙토, 그리고 컬러웨이에 대해..나이키 에어 조던 1의 컬러웨이는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와 매우 밀접합니다.당시 NBA 규정 상 농구화의 컬러는 팀 유니폼 컬러와 색상 배합(사용할 수 있는 컬러의 갯수, 얼마나 많이 흰색이 사용되었는지 등..)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 오디너리 핏츠 뉴파머스 데님 팬츠 평범한 일상에서 조금은 특별한 데님 팬츠.오디너리 핏츠(Ordinary Fits)는 '10년이 지나도 입고 싶은 데님'을 모토로 2008년 론칭한 일본 브랜드입니다.데님 성지 오카야마현의 코지마에서 시작된 브랜드답게 '데님'을 위주로 일상생활에서 입기 좋은 평범하지만 특유의 느낌을 주는 브랜드입니다.일본 유수의 데님 업체 중 '일상생활', '평범함'에 집중해 웨어러블 한 데님 의류를 오카야마현 좋은 원단에 장인 정신을 담아 만들었고 실제로 좋은 퀄리티를 느꼈습니다. 파머스 Farmers 데님허벅지가 넉넉하고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벌룬 핏입니다.13oz의 밀도 있고 부드러운 면 100%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인디고 특유의 푸른 느낌이 돕니다.백 포켓 히든 리벳, 가랑이 쪽 리벳, 허리 뒤춤 신치백 등 .. 오디너리 핏츠 5P 앵클 원워시 데님 수선이 필요 없는 기장감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테이퍼드 핏저번 뉴 파머스 데님 팬츠에 이어 5P 앵클 데님 팬츠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10년 후에도 입을 수 있는 브랜드의 이념이 담긴 대표적인 데님 팬츠로, 좋은 원단과 봉제 퀄리티, 호불호가 없을듯한 착용감과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기장이 짧은 크롭핏이기 때문에 키에 맞추게 되면 허리가 많이 남을 수 있습니다.)특정 스타일을 대표한다기 보다 평범한 일상(여행이나 도서관 갈 때, 아이와 놀아줄 때, 장 보러 갈 때는 물론 출근할 때도)에서 데일리로 입기 좋은 그런 데님 팬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5P Ankle Denim정식 명칭이 궁금해서 오디너리 핏츠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니 '5P Ankle Denim'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이름에서 알 수 있.. 나이키 에어 맥스 90 LTR 올검 레트로한 디자인의 올검한동안 나이키 운동화 리뷰만 올리고 있습니다.그만큼 얼마 전 끝난 나이키 멤버스 데이에서 구매한 제품들이 많았는데요.평소 나이키 운동화를 즐겨신지는 않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한동안 열심히 신어야 할 것 같아요. 에어맥스 90 LTR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1990년에 처음 출시된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3번째 모델입니다.에어맥스 1 디자인을 베이스로 아웃솔에서 에어가 보이는 디자인이고 (사견으로) 갑피 디자인과 라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다듬어진 모양새입니다.투박하고 클래식한 초기 에어맥스의 디자인 이지만 갑피의 라인이 날렵한 이미지를 주며 착용감 또한 좋은 편입니다.슈레이스부터 어퍼, 아웃솔까지 모두 검은색이 사용되어 범용성이 좋고 LTR(가죽 어퍼 모델) 라인으로 보다 부들부들한 가.. 블런드스톤 600 첼시 부츠, 범용성 좋은 전천후 첼시 부츠 호주에서 온 여러모로 신기 좋은 첼시 부츠최근 몇 년, 첼시 부츠 추천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블런드스톤.유행인가 싶어도 알고 보면 오랜 역사와 그로 인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입니다.검색을 통해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다면, 브랜드에 대한 소개나 정보는 이미 저보다 많이 아실 테니 블런드스톤 600의 외형과 주관적인 소감 위주로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착용감과 범용성블런드스톤의 가장 큰 장점은 편한 착용감 여기저기 신기 좋은 범용성입니다.튼튼하고 가벼운 고무 밑창과 둥글고 넉넉한 라스트가 신었을 때 좋은 느낌을 줍니다.더불어 썩 괜찮은 소재와 봉제로 막 신어도 좋은 에이징을 보여줄 듯합니다.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렵지만 신었을 때 편하고 기분 좋은 신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인상과 소감십만.. 엔지니어드 가먼츠 트랙 플리스 '미국발 일본맛' 가디건 재킷 어좁이핏 안 나오는 가볍고 편한 가디건레이어드해서 입기 좋은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트랙 플리스 가디건 재킷입니다.V 존이 깊지 않은 가디건 디자인으로 트랙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편한 소재감으로 매우 가볍고 일상 생활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입기 편했어요.또한 오피스나 실내에서 가볍게 입을 미드 레이어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엔가 특유의 A 핏전체 기장은 짧지도 길지도 않게 적당하고 밑단이 넓고 트임이 있습니다.밑단이 넓게 떨어지는 A 핏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트랙 재킷의 편안함, 가디건의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 기모 안감으로 기능성까지 담은 엔가 다운 실용적인 가디건 재킷입니다. 트랙 플리스 가디건 재킷제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가디건 겉면은 트랙 재킷 (.. 나이키 에어맥스 97 올블랙 추천 나이키 에어맥스 97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어맥스 97입니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97년 처음 출시되었고, 어퍼를 빙 둘러 이어진 가죽 덧댐 디자인과 투명 아웃솔 전체에 이어진 에어가 에어맥스97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출시 이래 나이키 에어맥스95와 더불어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2020년 들어 처음으로 인기가 없는..)소재나 특유의 디자인, 핏 감이 기존의 에어맥스는 물론 다른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신칸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신발 전체를 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이 에어맥스 97의 시그니처 디자인입니다.마치 총알 모양의 디자인이 일본의 고속열차 신칸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말이 중론이었는데요.신발을 직접 디자인 했던 '.. 반스 올드스쿨 블랙 컴피쿠시 반스 올드스쿨이제는 클래식이 된 반스의 올드스쿨은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신었을 때 만족감이 큰 신발입니다.이번에 새로 구매한 올드스쿨은 세 번째 구매로 한참 신어 질렸다가도 어느 순간 또 생각나는 국밥같은 신발입니다. 족저근막염... 컴피쿠시반스의 스니커즈는 좋은 디자인과 어디든 잘 어울리는 코디 범용성,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합니다.다만 스케이트보드화 특유의 딱딱한 착용감으로 자주 신으면 발바닥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유독 올드스쿨을 신으면 족저근막염이 올라오곤 해 고생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이번에 컴피쿠시폼이 들어간 부드러운 아웃솔의 올드스쿨 컴피쿠시로 며칠 경험해 보니 발이 아프지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소재와 디테일반스 올드스쿨은 다양한 컬러의 소재와 .. 나이키 에어포스 1 07 LV8 빈티지 그린 국민 신발 나이키 에어포스 11982년 처음으로 출시된 나이키 에어포스 1은 아웃솔에 에어가 들어간 나이키 최초의 농구화입니다.출시 2년 만인 1984년 단종 되었다가 매니아들의 줄기찬 요청에 의해 90년대에 이르러 재출시 된 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로 나이키의 대표 상품이자 국민 신발로 자리매김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웨이에어포스 원은 인기가 많은 만큼 매 시즌 출시되며 다양한 소재와 컬러웨이를 손보입니다.가장 기본적인 올백, 올검 제품의 인기가 가장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 소개해 드렸던 두 종류의 에어포스 1 처럼 쭈글이 가죽으로 출시하는 에어포스 1을 가장 선호합니다.처음부터 편한 착용감도 장점이지만 오래 신었을 때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것이 아주 멋있습니다. 구매처 및 사이즈, 세탁 후기마침.. 파라부트 샴보드 카페, 컬러 및 사이즈 추천? 캐주얼을 입는데 구두가 필요하다면!?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가 애매한 요즘, 매번 수트를 입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파라부트가 좋은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재와 제법으로 만듦새가 준수하고 워낙 튼튼해서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문제 없습니다. 구두 치고 좋은 착용감과 어디든 매치해도 썩 괜찮은 조합을 보여주는 파라부트 샴보드. 실용적인 프렌치 U팁 샴보드 이미 이전글에서도 설명을 한 바 있지만, 파라부트는 프랑스의 제화 브랜드로 프랑스 브랜드 특유의 실용적이면서 화려하진 않지만 어디든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의 신발이 많습니다. 특히 샴보드는 끝이 둥근 프렌치 U팁의 형태로 캐주얼은 물론 경조사(주로 경사를 추천하긴 합니다)에서도 괜찮습니다. 매치하기 쉬운 구두 샴보드는 남자들이 주로 착용하는 치.. 엔지니어드 가먼츠 스냅 버튼 후드, 헤비 플리스 래글런 후디 엔가의 후드는 뭐가 다르지? 뉴욕 기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후드 스웻입니다. 네펜데스의 '다이키 스즈키' 가 전개하는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클래식한 미국식 캐주얼을 독특한 감성으로 재해석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후드 스웻은 베드포드 재킷과 FA 팬츠 등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대표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엔가 특유의 재해석이 돋보입니다. 스트링 대신 스냅 버튼?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스웻 후드는 독특한 변형이 있습니다. 바로 흔히 볼 수 있는 후드를 여밀수 있는 끈 대신 스냅 버튼이 두개 달려 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편리하고 독특한 실루엣으로 연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엔가 답게 클래식한 후드 스웻의 디테일을 볼 수 있는데요. 복각 스웻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긴 소매 시보리와 .. 쏘로굿 Thorogood 포스트맨, 착용감 좋은 미국 더비 슈즈 Thorogood, Made In USA 쏘로굿은 1892년부터 워크부츠를 생산해 온 미국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한때 셀비지 진 붐이 일면서, 쏘로굿의 목토 (Moc toe) 워크 부츠가 큰 유행이었습니다. 미국 내 유수의 부츠 브랜드 중 하나로 미국 생산을 고집하며 좋은 착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Postman 쏘로굿의 포스트맨 (Postman)은 이름처럼 우편 배달부를 위한 신발로 만들어졌습니다. 동명의 레드윙 포스트맨처럼 미국 우편인증(USPS)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레드윙과 쏘로굿 두 포스트맨을 모두 경험해봤지만 착용감 만큼은 쏘로굿이 월등히 좋았습니다. 만듦새나 어퍼의 퀄리티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착용감 하나로 모든게 용서되는 깔끔한 더비 슈즈입니다. 다소 아쉬운 가죽 퀄리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